2026/04/26
고통의 멍에를 벗겨주실 나의 하나님
희귀성 농양 - 노지은 자매
남들처럼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싶습니다.
스물셋, 노지은 자매의 꿈입니다.
중학교 2학년, 지은 자매는 육상 선수를 꿈꾸던 밝은 소녀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시작된 혈변과 함께 평범한 일상이 흔들렸다는데요.
원인을 알 수 없는 혈변은 멈췄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몸 곳곳에 농양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원인을 모르는 희귀성 질환.
전신을 덮치는 극심한 통증과 함께였습니다.
어느덧 5년 째,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농양과 함께 괴사된 피부를 긁어내는 수술을 받아왔는데요,
부위를 가리지 않고 수시로 생기는 탓에 그동안 받은 수술만해도 200회가 훌쩍 넘습니다.
통증 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던 때를 생각하면 한결 나아진 요즘이지만 언제 갑자기 염증이 퍼질지 알 수 없어 엄마는 늘 조마조마한 심정인데요.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며 마침내 온전케 해주심을 기대하는 모녀...
하지만 어려운 형편에 계속해서 필요한 치료비 걱정은 쉽게 떨쳐지지 않습니다.
연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지은 자매가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넉넉히 이겨낼 수 있도록 사랑의 마음을 모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