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 2025 청년다니엘기도회
2025.04.27
치유의 하나님만 바라보며 | 2025 청년다니엘기도회
2025.04.26
그럼에도 불구하고... | 2025 청년다니엘기도회
2025.04.25
한센인들의 멍든 가슴에 사랑을 전해주세요 | 2025 미주 디아스포라 다니엘기도회
2025.03.23
레바논 실향민과 시리아 난민들의 피난처가 되어 주세요 | 2025 미주 디아스포라 다니엘기도회
2025.03.21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 2025 미주 디아스포라 다니엘기도회
2025.03.20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이 되는 복지교회 | 2025 미주 디아스포라 다니엘기도회
2025.03.19
노숙자 거리에서 예수님을 섬기다 | 2025 미주 디아스포라 다니엘기도회
2025.03.18